
1969년 개업해 48년째, 1대 어머니 김영숙씨, 지금은 2대 아들 강진철씨가 운영한다.
고흥군의 길목에 위치해 오가는 사람들과 인근 사람들이 즐겨찾는 '홍갈비탕' 전문점이다.
맵지 않는 빨간국물에 두툼한 갈비가 풍덩, 붉은 육수로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닭 육개장식으로 갈비탕을 끓이던 시어머니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현재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한다.
홍갈비탕은 고춧가루를 곱게 빻아서 넣어 만든다고 한다. 좋은 등급의 갈비를 매일 아침 1시간이상 삶아 그날그날 음식준비를 한다. 또한 갈비탕과 함께 제공되는 도라지무침은 그 맛이 일품이다. 하도 손님이 많아 달걀지단으로 썰어 나가지 못하고 어느 순간부터 달걀을 갈비탕에 풀어주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