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음식명가

[남도음식명가] 나주곰탕 하얀집


하얀집은 1910년 개업해 107년째, 1대 증조할머니 원판례씨, 2대 할머니 임이순씨, 3대 아버지 길한수씨, 지금은 4대 아들 길형선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나주 금성관 가까이 위치한 하얀집은 나주곰탕의 가장 원조로 알려진 곳이다.


사골뼈를 아래에 깔고 수육에 스며들게 하여 만든 맑은 국물이 특징이다. 입구에 주방을 배치하여 손님들이 조리과정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보온이 잘되는 명인이 제조하는 뚝배기를 사용하여 먹는 동안에도 금방 식지 않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더 유명해져 식사시간이 아니어도 줄을 서서 먹는 진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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